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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토들러 캐릭터 브랜드 클랜씨는

현재 가장 큰 매출 규모를 이루고 있는 베이비토들러 의류 뿐 아니라,
도서, 문구, 완구, 카툰, 공간 사업 등 여러 분야에서 캐릭터를

활용한 콘텐츠로 브랜드의 다양한 모습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클랜씨는 각 분야에서 카테고리 간 시너지를 만들어내는
‘ONE SOURCE MULTI USE’ 브랜드를 지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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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랜씨의 한계는 어디까지냐고?

그건,,,

아무도 몰라....며느리도 몰라....클랜도 몰라..ㅎㅎ

좋아하는 것도 많고, 하고 싶은 것도 많은 클랜은

새로운 일을 꾸미기의 천재랍니다!

고롬, 새롭게 출시된 클랜씨문방구와 클랜씨북스를 구경해볼까요? 

클랜씨북스의 그림책은 두가지 이야기로 제작되었습니다.

"나는 이거 좋아! 너는?"과 "나는 클랜씨에 살아! 너는?"입니다.

글로벌 브랜드 답게 영어와 프랑스어가 함께 수록되어 있답니다.

나는 이거 좋아! 너는? (한국어버전 /글로벌버전)

나는 클랜씨에 살아! 너는? (한국어버전 / 글로벌버전)

각 13,000원

클랜이 들려주는 클랜씨 이야기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더 자세한 그림책 소개도 곧 해드릴게요! 기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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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랜씨문방구에서 출시한 상품은

클랜씨 컬러머그컵 / 클랜씨문방구 1467노트 / 클랜씨문방구 1467엽서 4장 1SET

 클랜씨문방구 1467카드 / 클랜씨문방구 1467안경수건 / 클랜씨 선물같은 손수건

클랜씨너는스티커 / 예쁜옷이뱅글뱅글마스킹테잎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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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와 스토리가 있는 클랜씨는

의류 뿐만 아니라 그림책, 문구류 등 다양한 상품군에도

이야기를 담아 클랜씨를 접하는 아이들에게 다양한 상상력을 불어넣어줍니다.

그동안 클랜씨는 단순히 유아동복을 디자인하는 브랜드라고만 생각하셨나요?

프랑스 유력주간지인 L'EXPRESS(렉스프레스)가 '클랜씨'를 이렇게 평가했습니다.

"아름다운 이야기를 들려주는 한국의 브랜드로 접하면 접할수록 점점 더 예뻐 보이고

자유분방하며 창의적인 브랜드이다. 캐릭터를 통해 아이들을 영웅으로 만들어준다.

디테일한 빈티지 큐트 스타일의 옷들은 사랑으로 만들어져 내 마음을 완전히 빼앗았다."

어떤가요?

해외에서 더 인정받는 클랜씨가 만든 클랜씨문방구와 클랜씨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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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페어에서 처음 공개된 문방구와 북스 모습입니다.

관람객들과 바이어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았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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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별로 더 자세한 소개도 곧 해드릴게요^^

오늘부터 매장에서 일부품목 구매 가능하며

온라인 판매도 곧 준비중이니 많은 기대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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